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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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다른 브랜드의 미생물 음식물처리기를 써 온터라 사용법이 어렵다거나 하지는 않았고 기존 음식물처리기를 쓰면서 불편했던 점(큰소음이나 막힘문제, 뜨거운 물 미사용 등)이 푸드타파에는 없어서 일단 15일 체험신청을 했고 써 본결과 나쁘지 않네요. 소음이 확실히 덜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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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이 고민하다 푸드타파 결정하고 구매했어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처리하기 편했으면 좋겠고 냄새 안나고 사후관리 잘 되는 걸 중요하게 봤어요. 그래서 결정한. 푸드타파, 월요일에 설치해서 이번 주 쭉 사용했는데 정말 좋아요. 싱크볼에서 보이는 부분도 깔끔하고 음식물 넣고 갈때 뚜껑만 닫으면 되서 편해요! 무엇보다 좋은건 어느 정도 음식물을 넣었는지 확인 할 수 있다는 거에요. 커버 닫아두면 깔끔해서 좋고 커버 열면 음식물 양을 확인 할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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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일기준 주문후 2일후 배송시작 배송 2일걸림 물품받은후 설치기사한테 전화오면 설치일자조율 평일 토요일가능 일요일은 모름 설치하는데 40~50분쯤 걸림 오늘 처음 음식물 처리했는데 깔끔하게 분쇄됨 냄세 안남 하루밖에 안써봤지만 음쓰때문에 고생하시는분 강추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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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쓰레기로 인해 냄새며 날파리며 고생하다가 이번에 이사하면서 하나 장만하고자 하여, 각종 음식물처리기 제품들을 따져가며 비교했습니다. 생각보다 처리장치 없이 그냥 하수구로 흘려보내는 제품들이 많았고, 그런 제품들은 가격이 싸도 걸렀습니다. 그 다음으로 린클과 같은 건조하는 제품들을 고려하였으나, 공간과 냄새문제 등으로 인해서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싱크대 설치 + 분쇄 + 미생물처리 하는 제품으로 알아보게 되었는데, 시중에 각종 많은 제품이 있었으나 미생물처리하는 척만 하고 실제로는 대부분 하수구로 흘려보내는 제품들이 많았고 반면에 푸드 제대로 처리 후 내보내는 것으로 보여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는 설치부터 실제 사용 후기입니다. 주문하니 먼저 제품이 택배로 배송이 되었고 설치 날짜를 조율하여 9/11 설치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당일 1시에 오기로 약속하였으나, 1시간이 넘도록 나타나지 않았고 어떤 연락도 없었습니다. 이에 푸드타파에 연락을 취했고, 얼마 뒤 도착했으나 이미 1시간이 넘게 지각을 하고 아무런 사과도 없었습니다. 기사분이 오자마자 제품상자는 거들떠보지도 않고 곧장 싱크대로 가더니 싱크대만 쳐다보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품상자를 직접 싱크대까지 날라줬습니다. 본격적으로 설치를 시작하는가 싶더니, 각종 전화통화를 하면서 시간낭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설치기사면 일로 인해서 전화통화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전화통화의 내용이 지극히 개인적인 내용(본인 소유 무허가 건축물이 대출이 안나와서 대출을 받아야 된다는 내용)이었고, 그것도 지속적인 전화통화를 매우 큰소리로 여러번 반복되었습니다. 이로 인해서 1시간이면 끝날 작업이 거의 3시간 가량 걸렸습니다. 뭐 일만 잘 하면, 태도의 문제야 그려려니 하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설치과정에서 억지로 싱크대에 쑤셔넣거나, 제품을 계속해서 넣었다 뺐다 하는 과정에서 싱크대와 제품이 심각하게 손상을 입었습니다. 전화통화 건과 넣고 빼고 하는 장면을 보고 푸드타파에 긴급히 컴플레인을 걸어서 '당장 작업을 중지시키고 새로운 작업자를 투입해라' 라고 이야기하였으나, 거의 세차례 정도 컴플레인을 걸고 난 뒤에야 담당자에게 전화가 왔고, 그때는 이미 작업이 거의 마무리 된 상태여서 작업이 거의 끝났고 별 이상이 없다 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마지막이 제일 황당합니다. 당시 집에 아내가 혼자 있었는데, 작업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 방에서 집안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설치 기사가 작업이 끝났다면서 후다닥 짐을 싸고 나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아내가 급하게 붙잡고 제품 설명을 해달라고 요청하니까 본인도 잘 모르는지 대충 설명하고 맙니다. 그러더니 각종 쓰레기를 그냥 널부러트려놓고 후다닥 도망을 갑니다. 싱크대 손상 및 제품 손상을 발견한 것이 그 이후입니다. 추측컨데, 본인도 손상이 난 것을 분명 알았을테고, 이것을 면피하기 위해 후다닥 도망간 것으로 판단됩니다. 즉시 푸드타파로 컴플레인을 걸었습니다. 본인들도 잘못을 인정하고 방안을 제시해왔으나 합당치 않았고, 제품 손상분에 대해서 교체를 진행하고 싱크대 손상한 것에 대해 보상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제품 손상분에 대해서는 새제품을 바로 배송하여 교체설치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때는 설치업체 사장이 직접 온건지, 2명이나 와서 제대로 설치를 진행하였고 그 이후 무사히 사용 중입니다. 싱크대 손상분에 대해서는 푸드타파 CS에서 직접 처리하지 않고 설치업체로 책임을 넘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제가 직접 설치업체 사장님과 협의를 하였고 협의 후 보상 받기까지 약 2주정도가 걸렸습니다. 지금부터 사용 후기입니다. 생각보다 물이 잘 안빠집니다. 가끔 물이 완전히 막혀서 한참을 기다려야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 투입부 거름망을 살짝 돌려주면 약간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도 잘 안빠집니다. 이 부분은 제품의 성능을 위해서 필요한 부분인 점을 이해해야될 것 같습니다. 물과 음식물이 배출되는 부분이 별도로 있고, 만약 물을 한없이 제품 내부로 보내면 미생물처리가 원활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에 보듯이 음식물을 갈아넣고 한동안은 지금 분해가 되고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더러운 음식물들이 안쪽에 계속 쌓이기만 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한 2주정도쯤 지나니 꽤 분해가 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 미생물 관리를 잘 못 했나? 라는 의문이 들었지만 어쨌든 분해가 잘 되고 있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총평입니다. 제품에 대한 총 평가는 별 다섯개 입니다. 냄새? 이런거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분쇄? 뚜껑을 제대로 끼워야만 작동하며 안전성 및 성능 다 좋습니다. 다만 미생물분해에 있어서 생각보다 시간이 꽤 필요하다는 점. 그리고 실제 음식물이 제대로 분해가 된 다음 배출이 되고 있는 것인지? 에 대한 의문은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제품을 직접 분해해서 확인해보지 않는 이상 푸드타파를 믿어야 할 것 같습니다. 설치 서비스 때문에 별4개를 주려고 하였으나, 쓰다보니 다시 화가나서 별 3개로 변경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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